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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창원 내려갈 때 마다 가려고 시도하였으나, 갈 때 마다 쉬는 날이라서 아쉽게 돌아서야 했던 임진각 식당. 드디어 가고야 말았다. 그 특유의 고기냄새가 가게 앞 50m정도까지 매우 풍기고 계셨다.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미친듯이 왔던 곳인데, 어쩌다 보니 뜸하게 되었다. 못 먹은지 못해도 십 년은 넘은 듯하다. 오랜만에 고기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맛은 여전히 최고였다. 창원의 최고 맛집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정신 없이 먹다보니 국밥은 미처 찍지 못했다. 국밥도 매우 맛있다.

다음에 내려가면 또 가야되지 싶다. 사진만 봐도 침이 질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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