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전국일주기 - 셋째 날; 광양 Scooter
2010/02/08 02:06
13:50. 광양 도착. 8399km.
순천에서 길을 헤매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 잠깐 길가에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지도를 보았다. 날씨는 미친듯이 덥고, 습하다. 구름은 많은데 왜 이리도 쨍한지.. 한동안 화장실을 못간 탓에 쉬가 마려워서 몸을 이리저리 꼬면서 다음 경로를 물색했다.
이때까지 광양제철이랑 포항제철이랑 따로따론지 알았는데, 광양제철도 포항제철 소속인가 보다.
다음은 남해로 가보기로 했다. 남해바다를 남해라고 줄여서 부르는 것 말고 남해군이 따로 있었다. 가보지 뭐..























